지난번 시간에는 본원통화와 광의통화에 대한 개념, 그리고 통화량 측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오늘은 지난번 통화의 개념에 이어서 통화량 측정을 하는 지표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. 지난번 글 내용에서도 M2, M3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비교도 해봤었는데요.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제대로 알아보고 비교해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합니다. 본원통화와 광의통화의 개념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 https://thisshitishot.tistory.com/entry/%EB%B3%B8%EC%9B%90%ED%86%B5%ED%99%94%EC%99%80-%EA%B4%91%EC%9D%98%ED%86%B5%ED%99%94%EB%9E%80-%EB%AC%B4%EC%97%87%EC%9D%BC%EA..